중철제본 vs 무선제본, 브로슈어 제본 선택법
#브로슈어#제본#중철제본#무선제본
책자형 브로슈어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가 제본 방식입니다. 대표적인 두 가지, 중철제본과 무선제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.
중철제본(Saddle Stitch)
용지를 반으로 접어 가운데를 철심(스테이플) 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.
- 적정 페이지: 8~40페이지
- 반드시 4의 배수 페이지로 구성
- 펼침이 좋아 잡지·소책자에 적합
- 비용이 저렴하고 제작이 빠름
주의점
페이지가 많아질수록 안쪽 페이지가 바깥으로 밀려나는 크리프(creep) 현상이 발생합니다. 두꺼운 책자는 안쪽 페이지 여백을 보정해야 합니다.
무선제본(Perfect Binding)
낱장을 모아 책등에 접착제(PUR/EVA) 를 발라 표지로 감싸는 방식입니다.
- 적정 페이지: 40페이지 이상
- 책등(세네카)에 제목 인쇄 가능
-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높음
- 단, 완전히 평평하게 펼쳐지지 않음
비교표
| 항목 | 중철제본 | 무선제본 | |------|----------|----------| | 적정 페이지 | 8~40p | 40p 이상 | | 페이지 단위 | 4의 배수 | 제한 적음 | | 책등 인쇄 | 불가 | 가능 | | 펼침성 | 우수 | 보통 | | 비용 | 저렴 | 높음 | | 내구성 | 보통 | 우수 |
선택 가이드
- 페이지가 적고 자주 펼쳐 보는 카탈로그 → 중철제본
- 페이지가 많고 고급 이미지가 중요한 회사소개서 → 무선제본
실무 팁
무선제본은 책등 두께(세네카)를 정확히 계산해야 합니다. 페이지 수와 용지 평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인쇄소에 세네카 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중철제본은 왜 4의 배수여야 하나요?
한 장을 반으로 접으면 앞뒤로 4개 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. 8p, 12p, 16p처럼 4의 배수로만 구성됩니다.
무선제본 책을 펼치면 글자가 안쪽에 묻혀요. 해결법은?
안쪽(책등 방향) 여백(거터)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. 보통 15~20mm 정도를 권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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